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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타임5

랜딩페이지, 하루만에 만드는 방법 이번 글에서는 하루만에 랜딩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참고로, 아x웹, 카x24, 워x프레스 등을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방법은 약간의 코딩을 필요로 하는 방식이다. HTML, CSS, JAVASCRIPT 개념을 아예 모른다면, 2주만 투자해보기를 권한다. 코딩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굳이 외주를 맡기거나 할 필요 없이 무료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따로 외주를 맡길 때에도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상태에서 외주를 주는 것이니 훨씬 더 잘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내가 이야기 하는 방식은 '템플릿'을 이용한 방식이다. 나는 이 방법을 숙달하고 나니, 하루 안에 웬만한 랜딩페이지는 구축할 줄 알게 되었다. 다음 사진들은 내가 하.. 2022. 9. 6.
[PDF 전자책] 취삶선택 - 진짜 사명 찾기 가이드북 안녕하세요, 라이프레이서입니다. 새로운 전자책을 발간하게 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10대, 20대...50대 연령 상관 없이 평생 이어지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좋아하는 일만 하려니 돈을 못 벌 것 같고, 돈 버는 일만 하자니 좋아하는 일은 못하고... 대기업 고액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고민하는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기도 합니다. 저는 삶의 방향성이 명확합니다. 사람들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도 위 사명을 추구해보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명 찾기를 도와주자' '네가 뭔데 사는 방법을 논하냐?' '뭐 도 닦은 사람이라도 되냐?' '사이비 교주같은 소리 하네'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2022. 7. 25.
4년 동안 월 100만원 이하 달성한 사업가 라이프레이서의 이야기 "5개월 만에 9000만원" "1년 만에 연봉 3억 달성" 내 마음속에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다.'라는 목표가 있다. 이걸 어떻게 알았는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내게 위와 같은 광고를 보여준다. 수 개월 안에 몇 천/몇 억을 달성하는 일은 '누구나' 가능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문장을 자주 접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책을 하기 시작했다. 4년이나 사업 관련 노력했는데 월 100만원도 못 버네 하지만 이 자책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책 '클루지'에는 '상관 관계가 인과 관계는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사업에 도움되는 도구들을 모아왔을 뿐,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돈을 벌고자 행동한 것은 실제로 얼마 되지 않았다. 자책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 2022. 6. 25.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이유 어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접속 했더니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하라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약관을 보면, '맞춤형 컨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개인정보를 활용한다는 것인데 도대체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어떻게 활용 되기에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걸까요?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육하원칙 중 '왜'를 제외하고 전부 수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축구 영상을 보는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누가 - 28세 남성 언제 - 평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어디서 - 서울 동작구 어떻게 - 자동재생 영상 3초 보다가 전체화면으로 바꿔서 시청 무엇을 - 'OO축구'게시자가 올린 '주간 K리그 하이라이트'영상 물론 이것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추적됩니다. 어떤 카테고리의.. 2022. 6. 14.
검색 한 번 했을 뿐인데 광고가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이유? 산타 할아버지도 모르는 내 욕망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신발 클리너 한 번 검색하니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신발 클리너 광고들만 따라다니는데 왜 그런건가요?” ‘검색'을 한다는 것은 ‘나 이거 관심있어. 관련 정보좀 줘봐' 라고 부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 우리는 ‘개인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28살 남자인데, 서울 OO동에서 12시쯤에 안드로이드 폰으로 신발 클리너를 알아보고자 해’ 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면, 기업들은 산타 할아버지도 탐낼 ‘우리의 욕망'을 파악하게 됩니다. 이렇게 파악한 욕망에 맞게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해야 사용자가 다시 찾아 올 테니까요. 유튜브 알고리즘도 같은 원리겠죠? 광고도 똑같습니다..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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