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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10

온라인 사업 진행 시, 이름 짓는 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라인 사업을 진행 시, 이름을 짓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온라인 사업은 주로 앱, 웹 등의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한 번 만들어두면, 365일 24시간 내내 존재하는 건물을 짓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너도 나도 온라인 사업을 하게 되는데요, 이 중에서 눈에 띄는 건물이 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처음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내 건물을 알려야 할지 고충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서 상위 노출을 위한 경쟁도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죠. 저 또한 최근 안드로이드 전자책과 관련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마케팅 관련 콘텐츠들을 찾아보며 내린 결론을 공유드리겠습니다.. 2021. 5. 27.
블로그 마케팅 기본 개념 한방에 끝내기 (feat. 네이버)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소개한 블로그 운영에 대한 가이드를 정리하는 글입니다. 제 배움을 정리할 겸, 아직 운영 가이드를 보지 못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포스팅의 기본이 되는 글쓰기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0. 글, 어떻게 쓰고 있는가? 여러분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어떻게 글을 작성하고 계신가요? 또한, 왜 글을 작성하시나요??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꾸준히 글을 써서 글 근육을 기른다' + '꾸준히 글을 쓰면 조회수가 점차 올라갈 것이다'와 같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글을 작성해왔습니다. 저한테는 부끄럽지만, 재미있는 글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과거에 작성한 제 글의 일부를 가져왔.. 2021. 5. 4.
랜딩페이지, 어떻게 만들 것인가? 랜딩페이지. 웹 서비스 기획이나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랜딩페이지라는 단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랜딩페이지의 의미와 역할,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다뤄보겠다. 첫 인상 랜딩페이지는 고객이 처음 착륙한다는 의미에서 Landing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하면, 고객에게 '우리 서비스 /제품은 이래요~'라는 첫 인상을 주는 공간이라는 말이다. 이 첫 인상이 보통 이상은 가야(적어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않아야) 고객이 다음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 랜딩페이지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Q. 랜딩페이지가 홈페이지랑 똑같은 개념인가?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는 얼핏 보기에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둘 다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이거나.. 2021. 4. 4.
온라인 마케팅 용어 정리 필자는 그로스 해킹에 관한 일에 종사하며, 개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케팅 기반으로 대화가 오가고,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지는 상황 속에서, 어떤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를 크게 느껴, 온라인 마케팅 용어에 대해 정리해두고자 한다. CPC, CTR, CAC, SEO.... 어느 용어가 무엇을 뜻하고, 왜 사용하는지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적어보겠다. Landing Page What? 랜딩페이지란, 광고를 클릭 했을 때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페이지를 말한다. 주로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 시키기도 한다. Why? 고객이 광고를 보고 들어와 마주하는 첫인상과 같은 페이지이다. 랜딩 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구매 신청을 하거나..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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